미란다 커, 숨막히는 볼륨감 ‘베이글女의 정석’

입력 2016-02-11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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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숨막히는 볼륨감 ‘베이글女의 정석’

미란다 커가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미국 LA에서 열린 생로랑 2016 S/S 패션쇼장에서 미란다 커를 포착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타이트한 미니 블랙 원피스에 호피 패턴의 자켓을 걸치고 섹시함을 배가 시킬 초커 목걸이를 매치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는 상반된 러블리한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란다 커는 호주 출신의 모델로, 빅토리아 시크릿의 엔젤로 오랫동안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 만에 이혼한 뒤, 최근에는 스냅챗 대표인 연하남 에반 스피겔과 교제 중이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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