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강부자 “대본이 늦게 나왔다는 핑계를 댈 수 없다.”外

입력 2016-02-1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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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부자가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새주말극 ‘그래 그런거야’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대본이 늦게 나왔다는 핑계를 댈 수 없다.”(배우 강부자)

11일 서울 목동에서 열린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 거야’ 제작발표회에서. 극본을 쓰는 김수현 작가의 치밀함을 언급하며.


● “한 명이 하면 멤버 모두 할 것 같다.”(신화 멤버 앤디)

11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결혼 계획을 묻자.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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