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못매주의보… 하상욱 제3의 우승후보 등극

입력 2016-02-13 1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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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못매주의보… 하상욱 제3의 우승후보 등극

바람 한 방에 ‘못매’(못생겨도 매력적인)력 폭발이다.

1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4년 만에 돌아온 ‘못친소 페스티벌2’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못친소’ 12인과 ‘무한도전’ 멤버들은 자연인으로 돌아가기 위해 메이크업을 지우고 의상을 갈아입기로 했다.

이어 충격과 공포(?)의 패션쇼까지 마친 출연진은 오프닝에 앞서 진행된 바람맞기 인증 영상을 함께 감상했다.



그 결과 하상욱이 또다른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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