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아내’ 박수진, 차도녀의 정석…시크+우아 [화보]
배우 박수진의 시크한 데일리 백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화보가 패션지 더블유 코리아 3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빛과 그림자의 대비를 강조한 이번 촬영에서 오야니(orYANY)의 뮤즈 박수진은 기존의 사랑스럽고 발랄한 매력이 아닌 절제되면서도 고혹적인 포즈와 눈빛을 선보였으며, 오야니(orYANY)의 봄/여름 시즌을 대표하는 페일 핑크 색상의 메이크업 또한 박수진의 청초한 피부와 만나 세련된 룩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뉴욕 도시 감성의 스트리트 룩과 모로칸 에스닉 컨셉이 어우러진 오야니(orYANY)의 2016 S/S 시즌 백이 눈길을 사로잡는데, 부드러운 페일 핑크 색상이 감도는 토트백부터 오야니만의 에스닉한 문양이 녹아있는 백팩과 쇼퍼백에 이르기까지 도시적인 데일리룩을 완성하기 위한 다양한 백 스타일링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
박수진과 오야니(orYANY)가 함께한 이번 화보는 2월 20일 발간 예정인 더블유 코리아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더블유 코리아
배우 박수진의 시크한 데일리 백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화보가 패션지 더블유 코리아 3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빛과 그림자의 대비를 강조한 이번 촬영에서 오야니(orYANY)의 뮤즈 박수진은 기존의 사랑스럽고 발랄한 매력이 아닌 절제되면서도 고혹적인 포즈와 눈빛을 선보였으며, 오야니(orYANY)의 봄/여름 시즌을 대표하는 페일 핑크 색상의 메이크업 또한 박수진의 청초한 피부와 만나 세련된 룩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뉴욕 도시 감성의 스트리트 룩과 모로칸 에스닉 컨셉이 어우러진 오야니(orYANY)의 2016 S/S 시즌 백이 눈길을 사로잡는데, 부드러운 페일 핑크 색상이 감도는 토트백부터 오야니만의 에스닉한 문양이 녹아있는 백팩과 쇼퍼백에 이르기까지 도시적인 데일리룩을 완성하기 위한 다양한 백 스타일링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
박수진과 오야니(orYANY)가 함께한 이번 화보는 2월 20일 발간 예정인 더블유 코리아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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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블유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