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승 인스타그램
비스트 멤버 장현승(27)이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장현승의 반전 민낯이 새삼 눈길을 끈다.
장현승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빙그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현승은 평상시 무대 위에서 보였던 강렬한 모습이 아닌 화장을 말끔히 지운 상태다. 특히 그의 카리스마는 온데간데없고 순수한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장현승은 민낯임에도 불구, 꿀피부로 또 한 번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장현승 피부 진짜 좋다" "장현승 태도가 왜?" "장현승 피부 보정한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장현승 인스타그램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