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박태준, 정준영과 친분샷 “이제 다 아재”

입력 2016-02-23 1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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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박태준, 정준영과 친분샷 “이제 다 아재”

‘동상이몽’ 박태준이 정준영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박태준은 최근 자신의 SNS에 “이제 다 아재임.. 시간 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태준과 정준영은 편안한 후드티 차림으로 만남을 가지고 있다.

박태준과 정준영은 과거 얼짱 시절부터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절친이다.


한편 박태준은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에 출연해 자신의 쇼핑몰 연매출을 밝혔다.

이날 박태준은 “2년 전에 300억 정도였다”며 “지금은 많이 줄어서 200억 정도”라고 말했다.

MC들은 “그 정도면 대기업아니냐”며 깜짝 놀랐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박태준 인스타그램, SBS ‘동상이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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