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신수지와 싱가폴 여행 후 결막염 “이제 눈 떠진다!”

입력 2016-02-23 14: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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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신수지와 싱가폴 여행 후 결막염 “이제 눈 떠진다!”

아나운서 최희가 신수지와 싱가폴 여행을 다녀온 후 결막염에 걸렸다고 전했다.

최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어쩔 수 없이 스케줄 취소하고 방콕행…당구하는 고양이(feat. 공주)”란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최희의 애완묘와 텔레비전 앞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다. 당시 최희는 아픈 몸을 회복 중이였던 것으로 보여진다.

이어 23일 최희는 “와 이제 눈이 떠진다”라는 글과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청순하고 화사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었다.

한편, 신수지와 최희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싱가폴 여행을 인증했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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