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사월’ 박세영, 악녀 오혜상 맞아? 촬영장 밝히는 상큼 미소

입력 2016-02-25 1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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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박세영의 촬영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최근 MBC '내딸 금사월'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세영은 상큼한 미소를 짓는가하면 뾰로통한 표정을 짓는 등 다채로운 모습을 뽐냈다.

특히 극 중 오혜상 역과는 상반된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반전 매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세영이 출연중인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은 시청률 고공행진으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두고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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