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휘, 한층 성숙해진 매력…볼수록 빠져들 듯[화보]

‘여고생 한효주’로 이름을 알리며 핫한 차세대 스타로 자리매김한 신예 신세휘가 성숙해진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13일 신세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신세휘, 화보촬영 현장포착! 통통튀는 매력으로 촬영 스텝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그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휘는 한껏 성숙해진 모습으로 표정과 포즈를 구사하며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신세휘 만의 독보적인 눈빛과 분위기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에 빠져들게 한다.

이날 신세휘는 카메라 앞에서 입이 딱 벌어질 법한 눈빛과 포즈를 다양하게 연출해내며 스텝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런 다채로운 신세휘의 매력에 광고계와 방송가의 러브콜 또한 끊이지 않고 있으며, 현재 그녀는 연기연습을 병행하며 신중히 작품을 준비 중이다.

신세휘의 화보는 인스타일(INSTYLE)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