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자 김용림이 어머니를 그리워했다.
김용림은 1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 “어머니가 단순하게 그저 엄마로서만 사는 줄 알았는데 아버지가 한량이라 젊은 시절부터 작은 여자를 얻었다고 하더라. 결혼하고 2년 밖에 안 됐는데 작은 여자를 만든 것”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옛날에는 돈 있고 그러면 작은 여자를 많이 가졌다. 돌아가신 아버지께는 죄송하지만 무려 7분을 얻으셨다고 한다”고 말했다.
김용림은 “단지 배다른 형제가 없다는 것이 그나마 위안을 삼을 부분이다. 6남매인데 다 친형제다. 우리 어머니가 사랑채에 아버지가 작은 여자들과 같이 계신 것도 보고 사셨는데, 항상 아버지가 옷갈아 입으러 올라 오실 때 가제 수건에 잣을 싸서 아버지를 기다리며 장을 닦았다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지금 생각해 보면 어떻게 그렇게 슬픈 인생을 사셨을까 싶다. 난 몰랐다. 늙어서 알았다.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 이모가 얘기해 줘서 알았다. 엄마가 잣기름으로 닦은 3층 화류장은 지금도 내가 갖고 있다. 오빠들은 귀신 나올 것 같다고 하는데 이제는 내가 닦으면서 엄마 생각을 한다”고 진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츄 “‘정색’ 반응 신기해…연기도 꾸준히 도전하고파” [DA:인터뷰②]](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07/133110764.3.jpg)

![걸그룹인 줄…홍현희, 40kg대 진입하더니 분위기 확 달라졌네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07/133109732.3.jpg)



![하하, 母 융드옥정 근황 공개…3대가 함께한 새해 가족사진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07/133107466.3.jpg)

![문가영, 졸린 눈빛 잠시, 확 시크해졌다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07/133109197.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바다, 발라드 여왕으로 컴백…싱글 ‘소란스런 이별’ 발매 [DA:투데이]](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07/133110990.1.jpg)
![“설레고 기대돼” 10년차 츄, 첫 정규 발매한 이유 [DA:인터뷰①]](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07/133110822.3.jpg)







![‘40억 건물주’ 이해인 새해에도 파격미 여전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06/133102559.1.jpg)




![걸그룹인 줄…홍현희, 40kg대 진입하더니 분위기 확 달라졌네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1/07/133109732.3.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김남주 초호화 대저택 민낯 “쥐·바퀴벌레와 함께 살아” [종합]](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5/05/27/131690415.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