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준하, MC민지 첫 노래 공개 “진정한 버스킹”

입력 2016-03-19 19:1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MC민지 정준하의 첫 노래가 공개됐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하하는 정준하에 “거짓말이 아니라 요즘 형이 제일 부럽다”며 “아빠의 도전 아니냐. 진정한 ‘버스킹’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준하는 분노하며 “힙합 오디션에 나가면 네 디스만 할 거다”라고 전했다.

이어 MC민지 정준하가 쓴 노래가 공개됐고 ‘타요 버스’, ‘타이어’, ‘애간장이 타요’, ‘보고파요’, ‘지우고파요’ 등 라임이 돋보이는 곡으로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