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 등 오늘 ‘정글의 법칙’ 촬영차 파푸아뉴기니 출국

입력 2016-03-20 1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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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 등 오늘 ‘정글의 법칙’ 촬영차 파푸아뉴기니 출국

SBS ‘정글의 법칙’ 팀이 새로운 생존을 위해 20일 남태평양 파푸아뉴기니로 출국했다.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소진, 김지민, 최윤영, 최송현, 오하영 등은 ‘정글의 법칙’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남태평양 파푸아뉴기니로 출국했다. 이번 여행에는 족장 김병만과 강남도 함께 한다.

최근 ‘정글의 법칙’은 개별 생존을 벌이면서 여성 멤버들의 독자 생존을 검토해왔다. 그 과정에서 이번 여성멤버들로 이루어진 기수를 통해 여성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과 생존법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이들의 생존기는 내달 중 전파를 탄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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