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자정 블락비의 공식 SNS에 공개 된 사진 속 비범, 피오는 우수에 찬 눈빛으로 한곳을 응시하며 기존 곡에서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는 접어두고 감성적인 남자로 변신해 대중들의 눈길을 끈다.
컴백포토와 관련하여 소속사 세븐시즌스 관계자는 이번 리드싱글 속 뮤직비디오에서 비범과 피오는 디테일한 감성적인 연기를 요하는 역을 맡았다.
곧 공개 될 리드싱글의 뮤직비디오에서의 비범과 피오의 활약을 엿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블락비는 4월 2일과 3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양일에 걸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4월 중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컴백 활동에 돌입 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세븐시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