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주다인 민낯 셀카 “화장기 없어도 피부는 탱글탱글”

입력 2016-03-23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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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다인 인스타그램

 사진=주다인 인스타그램

‘슈가맨’ 주다인 민낯 셀카 “화장기 없어도 피부는 탱글탱글”

‘주주클럽’주다인이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이하 슈가맨)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그녀의 민낯 셀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주다인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백년만에 피부관리를 받았다. 리프팅 레이저라는데, 처음 해보니 좋아진 것 같아 기분이 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주다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주다인은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탱글탱글한 피부를 뽐냈다.

주다인은 22일 방송된 ‘슈가맨’을 통해 히트곡 ‘나는 나’를 열창하며 복귀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사진=주다인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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