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이성민, 괴한의 의해 습격… 이기우 소행

입력 2016-04-01 2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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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이성민이 괴한에게 습격당했다.

1일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기억’ (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5회에서는 알츠하이머를 선고 받은 로펌 변호사 이성민(박태석 분)이 이기우가 보낸 괴한에 의해 습격당했다.

어머니에 집에 들렀다 차에 타려던 박태석은 괴한에게 끌려갔다. 괴한들은 박태석에게 폭행을 가했다. 괴한들은 알고보니 이기우가 보낸 것.

이기우는 “이번엔 그 정도로 됐어. 이번엔 경고니까”라며 살벌한 경고를 했다.

tvN 10주년 특별기획 새 금토드라마 ‘기억’은 알츠하이머를 선고 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이자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작품이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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