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G엔터테인먼트·동아닷컴DB
방송 관계자들은 8일 동아닷컴에 "이하이, 육성재, 박지윤, 봉만대가 오는 16일 '해피투게더3' 녹화에 참여한다"고 말했다.
이들이 출연하는 편은 '욕망꾼' 특집이며 방송예정일은 오는 21일 목요일이다.
특히 2012년 SBS '강심장' 이후 예능프로그램 출연이 전무했던 이하이의 출연이 눈길을 끈다.
또 드라마와 예능에서 맹활약 중인 육성재, 익히 '욕망 덩어리'로 알려진 방송인 박지윤과 봉만대 감독의 조화가 기대감을 높인다.
'해피투게더3'는 MC 유재석·박명수·전현무·조세호·엄현경의 입담과 신선한 게스트 섭외로 최근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