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정은지-빅스-블락비, HOT3 등극

입력 2016-04-30 16:5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정은지, 빅스, 블락비가 ‘음악중심’ HOT3에 등극했다.

30일 오후 3시 45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 정은지, 빅스, 블락비가 4월 마지막 주 HOT3를 차지했다.

HOT3에 오른 세 팀은 무대에서 각자의 무대를 발산했다. 빅스는 화려한 무대매너로 ‘다이너마이트’를 선보였다.

이어 ‘하늘바라기’를 부른 정은지는 청량한 목소리로 감성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블락비 역시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팬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블락비, 빅스, 정은지, 세븐틴, 러블리즈, 트와이스, 예성, 업텐션, 오마이걸, NCT U, 우주소녀, 히스토리, 에이프릴, 유성은, 민트, 두스티, 라데, 코코소리가 출연했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