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군인 정신으로 무장한 진구♥김지원 대활약

입력 2016-05-01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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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에서 진구와 김지원이 대활약을 펼친다.

5월 1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이하 런닝맨) ‘태양이 진 후에’ 편에서 의문의 적 ‘레드썬’과의 미션 대결에 나선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전국을 열광케 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구원커플’ 진구, 김지원과 함께 ‘태양이 진 후에’ 미션에 나선다.

이들은 태양이 지기 전에 ‘레드썬’을 찾아내 무시무시한 벌칙을 피해야하는 상황에 처한다. 이에 진구와 김지원은 벌칙을 피하기 위해 군인정신으로 무장하여 쟁반퀴즈, 명장면 연기대결을 펼치며 승부욕을 제대로 불태운다.

진구와 김지원은 무사히 공포의 벌칙을 피할 수 있을까. 오늘(1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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