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맑다가 오후부터 전국에 비…낮에는 ‘초여름 더위’

입력 2016-05-02 13:2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오늘(2일) 맑다가 오후부터 전국에 비…낮에는 ‘초여름 더위’

오늘 전국에서 초여름 날씨를 보이다 점차 흐려져 비가 올 예정이다.

기상청은 2일(오늘) 전국에 많은 봄비가 내리고 특히 남해안과 제주, 지리산 일대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봄비는 낮부터 제주도와 서부 지방에서 시작돼(강수확률 60~90%) 밤사이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전라남도·경상남도·제주도 30∼80㎜(남해안, 지리산 부근 100㎜ 이상, 제주도 산간 200㎜ 이상)다.

서울·경기 남부·충청남북도·강원도 영서·전라북도·경상북도·서해5도·울릉도·독도는 20∼60㎜, 강원도 영동은 5∼20㎜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해안지역에는 강풍이 동반되고 일부 내륙에도 강한 바람이 예상되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에서 16도로 전날보다 다소 높고 낮 최고기온도 19도에서 28도로 전날과 비슷해 초여름 더위를 이어나가겠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5m로 잔잔하게 일다가 1.5~3.0m로 높아져 항해나 어로 활동을 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하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채널A 뉴스영상 캡처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