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tvN 'SNL코리아7'의 메인 호스트가 됐다.
2일 CJ E&M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오는 18일 티파니가 ‘SNL코리아 7’에 출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5월 넷째주부터 티파니가 ‘SNL코리아7’ 촬영 일정을 잡고 생방송 무대에 오를 것”이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티파니는 최근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출연하며 예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