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계춘할망' 창감독 연출

입력 2016-05-02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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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창감독(왼쪽)과 배우 윤여정이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한 멀티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계춘할망’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가족 감동 드라마
''계춘할망'' 12년의 과거를 숨긴 채 집으로 돌아온 수상한 손녀 혜지와 오매불망 손녀바보 계춘할망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윤여정, 김고은, 김희원, 신은정, 양익준, 최민호, 류준열 등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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