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젝스키스-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아래). 동아닷컴DB
양현석은 2일 자신의 SNS에 강성훈, 장수원, 이재진, 김재덕과 함께 찍은 사진과 ‘포에버 젝키’ ‘16년 만의 재결합’ 등의 글을 올렸다. 이와 관련해 연예계에서는 젝스키스의 6월말 단독콘서트와 새 앨범 발표 등을 YG엔터테인먼트에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이날 국세청은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 중이다. YG측은 “정기적인 세무조사다. 성실하게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