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과거 현재 미래 공포 다 잡은 ‘무서운 이야기3’

입력 2016-05-11 12:0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임슬옹(왼쪽부터), 경수진, 홍은희, 박정민이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무서운이야기3: 화성에서 온 소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