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새커플 김진경♥조타, 신혼부부로 합류 ‘기대감 UP’

입력 2016-05-14 1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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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소속 모델 김진경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 (이하 우결)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진경은 저번 주 방송된 예고편에서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풋풋한 매력을 어필하며 꽃길을 걸어들어오며 등장했다. 패러글라이딩을 하며 등장한 남편 조타와 미니 웨딩식을 올리는 장면이 방영되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이에 “김진경이 새 커플의 신부였다니”, “비주얼 커플의 등장이다”라며 첫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예고편이 나가고 김진경은 남다른 몸매로 주목받았다. 김진경은 작은 얼굴과 남심을 저격하는 청순한 외모와 8등신 비율을 가져 새로운 비주얼 커플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진경은 1997년생으로 올해 스무 살이 되어 ‘우결’을 통해 소녀에서 여인으로 성장해가는 모습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조타와 풋풋한 신혼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며 새 커플의 모습은 토요일 오후 4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에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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