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체크] ‘런닝맨’ 센터의 역습…‘유재석 자리’ 누가 차지할까

입력 2016-05-15 1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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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센터의 역습…‘유재석 자리’ 누가 차지할까

15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유인영, 홍진영, 엄현경, 경수진, 조보아, 스테파니리 등 핫한 여자스타들이 총 출동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들은 런닝맨 멤버들의 파트너가 되어 각자의 파트너를 센터에 세우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살신성인으로 미션에 임한다.

여섯 명의 미녀 스타들은 수영장 난투극(?)을 펼치며 청순하고 가녀린 이미지와 상반되는 악바리 근성과 불타는 승부욕으로 녹화장을 후끈하게 달아오르게 했다.

유인영, 홍진영, 엄현경, 경수진, 조보아, 스테파니리 등 여섯 명의 미녀 스타들과 블락비 지코가 함께하는 치열한 ‘센터전쟁’은 1일 오후 6시 30분 ‘센터전쟁’ 편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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