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순백의 청순 여신 변신[화보]

입력 2016-05-17 08: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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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청순 여신으로 변신했다.


17일 공개 된 화보 속 황정음은 ‘인공정원(Artificial Garden)’ 디자인 테마에 어울리는 청순하고 깊이 있는 눈빛은
물론, 그녀 특유 남다른 몸매가 환상적인 조합을 이루며 최근 화제 속 공개된 드라마 '운빨로맨스' 티저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모던 럭셔리 잡화 브랜드 쿠론(COURONNE) 뮤즈로 선정된 황정음은 이번 화보에서도 청순함을 극대화시킨 올화이트룩에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바이올렛 컬러의 루시아 클러치를 비롯해 고급스러운 그린컬러 새턴 토트백까지 올 봄, 여름 데일리백으로 활용 가능한 다양한 가방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특히 2016 트렌드 컬러인 핑크, 블루 파스텔톤의 가방을 활용해 황정음만의 로맨틱한 무드를 과시하는가 하면, 여름 시즌이 느껴지는 시원한
화이트 컬러가 주를 이루는 브랜드만의 미니멀하면서 트렌디한 감성이 돋보이는 클러치, 토트백과 함께 자신감 넘치는 우월한 화보 비주얼을 완성했다.



한편 새로운 쿠론 뮤즈, 황정음 화보는 패션매거진 ELLE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ㅣ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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