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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이현이는 자신의 SNS에 “여름준비 완료, 얼른 데리고 나가서 놀고 싶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랑스러운 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현이 아들은 엄마를 닮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미소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아들의 귀여운 패션 스타일 속에 드러난 모델 엄마의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한편 이현이는 2012년 10월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 후 3년 뒤 2015년 12월 24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이현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