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측 “내달 미국行 협의중…구체적 내용 밝힐 수 없다” [공식입장]

입력 2016-05-18 0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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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이 내달 미국을 간다.

18일 MBC 측은 동아닷컴에 "‘무한도전’이 6월, 미국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협의 중인 상황일 뿐이다"라고 구체적인 내용을 전하는 걸 조심스러워했다.

‘무한도전’의 미국 촬영이 성사될지 어떤 특집 촬영차 미국으로 떠나는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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