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안다, 이토록 섹시한 해변의 커플[화보]

입력 2016-05-18 0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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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박과 가수 안다가 섹시한 여름 커플로 변신했다.

화보에서 윤박과 안다는 여름 휴가철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른 래쉬가드를 착용하고 완벽한 보디 라인을 뽐냈다. 이번 화보는 건강하고 섹시한 컨셉으로, 특히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에서 윤박과 안다는 함께 누워 기대는 등 관능적인 포즈를 선보이며 강렬한 장면을 완성했다.

둘은 다양한 색상의 래쉬가드를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자연스러운 커플의 모습을 연출하여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는 후문이다.

윤박과 안다의 래쉬가드 커플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6월호 및 얼루어 코리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ㅣ얼루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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