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트와이스 ‘Cheer Up’ 댄스 도전

입력 2016-05-19 0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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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트와이스 ‘Cheer Up’ 댄스 도전

배우 한채아가 풍부한 표현력을 기르기 위해 힙합부터 최신가요까지 여러 장르의 댄스 배우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한채아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 녹화에서 먼저 힙합 댄스 수업에 참석해
로 배워보는 스웩 넘치는 동작에 스텝이 자꾸 꼬이고, 어설픈 웨이브를 선보였다.

또한 한채아는 10대, 20대로 이루어진 수강생들 사이에서 트와이스 ‘Cheer Up’ 댄스를 배우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한채아는 요즘 최신가요에는 보이지 않는 옛날 스타일의 골반 댄스를 선보이며 급기야 학생들에게 옛날 댄스 강습까지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채아는 선생님과 보충수업을 가져 회식자리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켜줄 회심의 웨이브를 전수받았는데 과연 남심을 저격할 한채아의 웨이브는 어떤 모습일지.

한채아의 댄스 완전 정복기는 오는 20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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