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황정음 “멜로 작품이 들어오지 않았다.”外

입력 2016-05-26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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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에서 열린 드라마 ‘운빨로맨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멜로 작품이 들어오지 않았다.”(연기자 황정음)

25일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새 드라마 ‘운빨로맨스’ 제작발표회에서. 2월 결혼한 뒤 멜로 작품 출연 제안을 많이 받지 못했다며.


● “유부남들. 이제 나만 남았다. 부럽진 않아.”(가수 김종국)

25일 자신의 SNS에서. 1976년생 동갑으로 ‘용띠클럽’으로 불리는 친구들이자 이미 결혼한 배우 차태현, 가수 홍경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차태현과 홍경민이 ‘홍차’ 듀오로 ‘힘내쏭’을 공개한다며 축하의 말과 함께.


● “눈물난다 힘내요 부녀 모두.”(누리꾼 sk78****)

24일 밤 방송한 EBS ‘리얼극장 행복’에 출연한 연기자 정정아와 그 아버지를 응원하며. 정정아가 2005년 KBS 2TV ‘도전 지구탐험대’ 촬영 당시 아나콘다에게 물리는 사고를 당해 프로그램이 폐지되고 활동도 멈추게 된 뒤 아버지와 갈등을 겪었다는 방송 내용을 담은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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