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gallery] 더 플라자, 켄 홍 셰프 초청 갈라디너

입력 2016-06-01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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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더 플라자는 6월9일 오후 다큐멘터리 ‘누들로드’ 진행자이자,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미’의 오너셰프로 유명한 켄 홍(사진)을 초청 지스텀하우스에서 콜라보레이션 갈라디너를 진행한다. ‘2016 서울 고메’의 초청 셰프로 한국을 방문하는 켄 홈은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는 퓨전 요리로 ‘아시아 퀴진의 황제’라고 불리는 스타 셰프이다. 이번 갈라디너는 켄 홈의 레시피로 구성된 아시안 메뉴를 더 플라자의 셰프들이 재구성하는 콜라보레이션 형식이다. 사천식 만두, 광동식 생선찜, 크리스피 누들 등 총 7코스이며, 각 코스마다 어울리는 와인이 페어링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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