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합의나 선처 없다” 악플러들 고소

입력 2016-06-01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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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준기. 동아닷컴DB

연기자 이준기가 악플러들을 고소했다.

이준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5월3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몇 년간 이준기와 소속사에 대해 악의적인 댓글과 허위사실을 유포한 누리꾼을 최근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악의적으로 비방을 일삼는 이들에 대해 “어떤 합의나 선처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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