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김일중, 긴급 기자회견 “저 돌싱아닙니다”

입력 2016-06-03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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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일중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였다.

김일중은 지난 5월 28일 KBS2 新 여행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 ‘남자끼리 여자끼리 2박 3일 해외여행’을 타이틀로 건 싱가폴 vs 러시아 여행기를 소개했다. 김일중은 방송 직후 순식간에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이상민과 김일중의 싱가포르 여행기가 ‘돌싱투어’로 소개됐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김일중은 제작진을 긴급 소환해 해명 의사를 밝혔다.

KBS를 방문한 김일중은 자체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주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해서 너무 좋았다”며 “여러분 오해하지 마세요. 저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고 방송 보는 내내 아내의 눈치를 봤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번 주 방송 예정인 블라디보스토크 여행기를 언급하며 “이국적인 풍경과 다양한 먹거리 때문에 정말 가고 싶기는 하지만 승리는 싱가포르가 가져갈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김일중 기자회견의 자세한 내용은 오는 4일 밤 10시 35분 '배틀트립'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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