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여자친구 신비, 과격한 안무

입력 2016-07-11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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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의 신비(오른쪽)이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번째 정규 앨범 'LO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여자친구의 이번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NAVILLERA)'는 신나는 록 사운드와 기타, 화려한 스트링이 어우러져 시원한 느낌을 주는 청량한 곡으로, 주요 음원차트 1위에 등극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여자친구의 시그니처 사운드로 자리잡은 기타 솔로와 화려한 스트링이 곡 전반에 흐르며 여자친구 특유의 시원하고 긴장감 넘치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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