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현아는 빨개요…독보적인 섹시미 [화보]

입력 2016-07-20 1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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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10년만에 홀로서기를 준비중인 현아가 오랜만에 데이즈드와 만났다.

공개된 화보 속 현아는 가요계를 대표하는 섹시함의 대명사답게 도발적인 시선과 과감한 포즈, 글래머러스한 의상 등이 보는 이를 압도한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는 무대 위 화려한 모습뿐만 아니라 과자 한 봉지에도 기뻐하는 소소한 현아의 일상은 물론, 곧 발표를 앞두고 있는 솔로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담겼다. 현아는 “나는 평소에는 인디 음악을 들으며 힐링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좋아하는 걸 시도해보게 됐다. 완벽은 아니겠지만, 노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현아의 화보와 인터뷰가 담긴 데이즈드 8월호는 7월 20일 출간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데이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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