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인천상륙작전' 정태원, 제작자의 고뇌

입력 2016-07-20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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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 정태원이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한 멀티플렉스관에서 열린 영화 '인천상륙작전'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인천상륙작전은 한국전쟁 중 불가능에 가까웠던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으로 이끈 맥아더 장군과 남한군 첩보부대의 알려지지 않은 활약상을 담았다

특히, 맥아더 장군 역에 할리우드 배우 리남 니슨이 캐스팅돼 개봉 전부터 국내외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인천상륙작전'은 오는 27일 개봉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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