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이종석-이태환, 안구 정화되는 훈남들의 투샷

입력 2016-07-22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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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이 이태환과의 훈훈 투샷을 공개했다.

이종석은 22일 자신의 SNS에 “도윤이형, 형이 경호원인데 운전은 왜 내가 해?”라는 문구와 함께 극 중 보디가드 서도윤 역을 맡은 이태환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차 안에서 재기발랄한 표정으로 훈훈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W-두 개의 세계’는 현실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한효주)가 우연히 인기절정 웹툰 ‘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이종석)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이종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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