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와 에일리의 시원한 물놀이 현장이 공개된다.

아이오아이 ‘나영’과의 친분으로 최근 녹화에 등장한 가수 ‘에일리’. 더위에 지친 아이오아이 멤버들과 반려견들을 위해 물놀이를 제안했다.

펜션에 놀러간 이들은 펜션에 있는 수영장을 보고 크게 기뻐했다. 특히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수영장 안 와본 지 5년은 됐다”며 오랜만의 물놀이에 감격을 금치 못했다고.

본격적인 물놀이에 나선 아이오아이와 에일리는 반려견들의 깜찍한 수영 실력에 기분이 고조돼 ‘개헤엄’을 따라 치며 누구보다도 신나게 물놀이를 즐겼다는 후문.

한편, 그간 아이오아이의 임시 보호를 받고 있던 ‘꼬봉이’와 ‘퐁퐁이’의 새 가족이 나타났다. 입양자는 현재 활동 중인 걸그룹 ‘배드키즈’의 멤버 루아.

깐깐하게 입양 심사를 치르던 아이오아이는 진심으로 강아지를 사랑하는 루아의 마음씨에 전원 감동해 기쁜 마음으로 합격통보를 알렸다고.

무사히 임시 보호를 마친 아이오아이의 마지막 이별 여행은 26일 금요일 밤 11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를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