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체크] ‘진사’ 박재정, 반전 수영 실력으로 구멍 불명예 씻나

입력 2016-09-02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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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체크] ‘진사’ 박재정, 반전 수영 실력으로 구멍 불명예 씻나

박재정이 구멍 병사로의 불명예를 수영으로 씻는다.

이번주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해군교육사령부에 입소한 박찬호, 이시영, 서인영, 이태성, 김정태, 박재정, 줄리안, 솔비, 서지수(러블리즈), 양상국이 본격적인 해군 기초 수영 훈련을 받는다.

본격적인 해군 수영 훈련에 앞서 등급테스트가 진행되었다. 자유형, 평영, 배영으로 구성 된 등급테스트에서 모두를 놀라게 한 멤버가 있었으니 바로 구멍(?) 병사 박재정이었다.

박재정의 구멍 병사로서의 활약은 입소 첫날부터 시작됐다. 생활관 입실과 동시에 체육복 상의를 분실해 소대장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는가 하면, 소대장의 카리스마에 얼어 말을 더듬어 소대장을 늘 분노케 했다.

모두가 입소 전부터 그를 소위 ‘고문관’으로 점찍었던 가운데, 역시나 박재정은 입소 첫날부터 멤버들에게 전체 얼차려를 선물하는 등 구멍 병사로서의 대활약을 예고했다. 그러나 그랬던 박재정이 수영장에서 반전 드라마를 이루었다. 박재정의 반전 수영 실력에 모두가 입이 쩍 벌어지게 만든 것.

박재정은 어린 시절 수영으로 교내 1등을 차지하고, 구 대회에서 수상하던 숨겨진 수영 능력자였다. 드디어 수영 훈련을 만나 물 만난 물고기처럼 물속을 활보하던 박재정의 모습에 모두가 놀라워했다.

박재정은 구멍(?) 병사의 불명예를 벗어던지고 에이스로 거듭날 수 있을지 4일 저녁 6시 45분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MBC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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