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구르미’ 꽃도령 아닌 현실 남친 [화보]

입력 2016-09-19 1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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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1A4 진영이 꽃도령이 아닌 매력적인 현실 남친으로 돌아왔다.

최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kbs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을 통해 수준 높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만능돌' 이라는 수식어를 추가하게 된 그룹 비원에이포의 리더 진영.

그가 창간 22주년을 맞은 패션 매거진 <쎄씨>를 통해 색다른 매력의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사극 촬영에 한창인 진영을 위해 설정된 화보 콘셉트는 바로 '현대판 왕자의 귀환'이다.

그는 고급스러운 의상을 모델 못지않게 잘 소화해내기도 했다. 비원에이포 진영의 달콤한 목소리가 그대로 전해지는 10가지 세로인터뷰와 촬영장 스케치를 담은 영상은 각각 '쎄씨' 디지털, 10 페이지 분량의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 - 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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