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미모 1위의 위엄” 나나, 섹시+시크 팔색조 매력
나나가 스포트라이트에 반짝이는 입술로 광택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나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가을 질감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이번 시즌 립 메이크업은 마치 비닐을 입술 위에 얹은 듯 극강으로 빛나는 광택 질감이 유행할 전망. 나나는 광택 질감 크림 틴트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메이크업 기법을 뷰티 화보를 통해 소개했다.
크림 틴트를 여러 번 덧발라 반짝임의 강도를 높인 풀 발색은 시선을 압도하는 강렬함으로, 입술 안쪽만 진하게 바르고 점점 밖으로 연하게 퍼지는 그러데이션은 섬세한 감성으로 표현됐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크림 질감 피치 오렌지 눈매와 오렌지빛 레드 입술을 매치해 에너지 넘치는 자유분방함을, 아찔한 블랙 아이라인과 레드 입술로는 시크하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브라운 눈매와 그러데이션 버건디 입술로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나나는 메이크업 화보와 함께, 가을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향수 화보도 공개했다. 아찔한 사랑의 향기를 컨셉트로, 여성적이면서도 관능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신비롭고 묘한 나나의 표정이 은근하게 드러낸 그녀의 보디라인과 어우러져 치명적이고 은밀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나나의 뷰티 화보는 하이컷 182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나나가 스포트라이트에 반짝이는 입술로 광택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나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가을 질감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이번 시즌 립 메이크업은 마치 비닐을 입술 위에 얹은 듯 극강으로 빛나는 광택 질감이 유행할 전망. 나나는 광택 질감 크림 틴트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메이크업 기법을 뷰티 화보를 통해 소개했다.
크림 틴트를 여러 번 덧발라 반짝임의 강도를 높인 풀 발색은 시선을 압도하는 강렬함으로, 입술 안쪽만 진하게 바르고 점점 밖으로 연하게 퍼지는 그러데이션은 섬세한 감성으로 표현됐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크림 질감 피치 오렌지 눈매와 오렌지빛 레드 입술을 매치해 에너지 넘치는 자유분방함을, 아찔한 블랙 아이라인과 레드 입술로는 시크하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브라운 눈매와 그러데이션 버건디 입술로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나나는 메이크업 화보와 함께, 가을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향수 화보도 공개했다. 아찔한 사랑의 향기를 컨셉트로, 여성적이면서도 관능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신비롭고 묘한 나나의 표정이 은근하게 드러낸 그녀의 보디라인과 어우러져 치명적이고 은밀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나나의 뷰티 화보는 하이컷 182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