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강인과 예성이 아무말 대잔치로 방송을 마무리했다.
22일 슈퍼주니어 강인과 예성은 네이버 V앱을 통해 '매떠여 슈주-강릉 편' 방송을 진행했다.
강인과 예성은 방송 시청자들의 이름을 부르며 방송을 시작, 강인은 "이제 우리는 강릉에서 가려고 한다"고 바로 방송을 끝내려 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이곳은 여러분의 마음 속이다" "안녕" "2부가 시작됐다" "3부가 시작됐다" 등 멘트로 팬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이어 촬영 스태프들의 모습을 카메라로 비추는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방송을 마무리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