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이 26일 오후 서울 한남동 더 힐 내 더줌극장에서 열린 데뷔 30주년 기념 라이브 DVD 발매 시사회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26일 데뷔 3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요즘 팬들은 가수가 노래 뿐 아니라 다른 능력까지 갖추길 바란다”며.
● “키스신은 12세 수준으로.”(연기자 하석진)
26일 열린 드라맥스 드라마 ‘1%의 어떤 것’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의 시청등급에 맞춰 “키스 장면은 12세 관람가 수준으로 했다”며.
● “얼굴 막 쓰는데도, 진짜 멋진 형!”(누리꾼 book****)
배우 정우성이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너무 망가져 민망하다”고 밝혔다는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