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가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2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한 과일음료 브랜드의 비공식 행사로 향하는 제시카 알바를 포착했다. 제시카 알바는 세로 줄무늬가 포인트로 들어간 브이넥 티셔츠에 발목이 드러나는 블루 팬츠, 네이비 컬러의 얇은 코트를 매치했다. 그리고 흰색 스니커즈와 아이보리 미니백으로 엣지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제시카 알바는 1994년 영화 ‘비밀 캠프’로 데뷔해 ‘허니’, ‘판타스틱 4’, ‘어웨이크’, ‘킬러 인 하이스쿨’ 등에 출연했다. 또한 그는 2008년 영화 제작자 캐시 워렌과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다수의 매체는 제시카 알바가 설립한 회사가 10억 달러(약 1조 1000억)에 매각될 전망이라 밝혔다.
동아닷컴 김지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2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한 과일음료 브랜드의 비공식 행사로 향하는 제시카 알바를 포착했다. 제시카 알바는 세로 줄무늬가 포인트로 들어간 브이넥 티셔츠에 발목이 드러나는 블루 팬츠, 네이비 컬러의 얇은 코트를 매치했다. 그리고 흰색 스니커즈와 아이보리 미니백으로 엣지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제시카 알바는 1994년 영화 ‘비밀 캠프’로 데뷔해 ‘허니’, ‘판타스틱 4’, ‘어웨이크’, ‘킬러 인 하이스쿨’ 등에 출연했다. 또한 그는 2008년 영화 제작자 캐시 워렌과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다수의 매체는 제시카 알바가 설립한 회사가 10억 달러(약 1조 1000억)에 매각될 전망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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