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 부부의 스킨십 장면이 전파를 탄다.
최근 이창훈 부부는 커플요가에 도전했다. “둘째를 가지려면 일단 부부가 먼저 스킨십을 해야 한다”는 친구 부부의 조언을 듣고 서먹한 부부 사이를 적극적으로 개선하기로 한 것.
설레는 마음을 안고 전문가를 찾은 이창훈 부부. 하지만 스킨십은 쉽지 않았다. 생각보다 수위가 높았기 때문. 생각보다 센(?) 스킨십 동작에 결혼 9년차인 이창훈 부부는 시종일관 서로 진땀을 흘리고 민망한 웃음을 짓는 등 당황해 했다고.
이창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내와의 스킨십이 쑥스럽다”며 “아직도 아내와 가까이 붙으면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는 후문.
이창훈 부부의 민망 화끈 ‘커플 요가’ 체험은 오는 5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채널A '아빠본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최근 이창훈 부부는 커플요가에 도전했다. “둘째를 가지려면 일단 부부가 먼저 스킨십을 해야 한다”는 친구 부부의 조언을 듣고 서먹한 부부 사이를 적극적으로 개선하기로 한 것.
설레는 마음을 안고 전문가를 찾은 이창훈 부부. 하지만 스킨십은 쉽지 않았다. 생각보다 수위가 높았기 때문. 생각보다 센(?) 스킨십 동작에 결혼 9년차인 이창훈 부부는 시종일관 서로 진땀을 흘리고 민망한 웃음을 짓는 등 당황해 했다고.
이창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내와의 스킨십이 쑥스럽다”며 “아직도 아내와 가까이 붙으면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는 후문.
이창훈 부부의 민망 화끈 ‘커플 요가’ 체험은 오는 5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채널A '아빠본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