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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타이거즈 대 LG트윈스의 ‘2016 타이어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예매 취소분 현장 판매가 실시된다.
KBO는 “금일(11일) 오후 4시 반부터 KIA 대 LG의 2016 타이어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예매 취소분의 현장 판매를 잠실야구장에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만 실시했지만 예매 표 중 취소분이 발생하면서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현장판매를 실시하게 됐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