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제국 ‘1회는 가볍게’

입력 2016-10-11 1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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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국 ‘1회는 가볍게’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와일드카드결정 2차전 경기가 열렸다. 1회초 KIA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은 LG 선발 류제국이 이닝종료 후 히메네스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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