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레이 실신, 팬들 반응 보니… 걱정 한가득

입력 2016-10-11 2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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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레이 실신, 팬들 반응 보니

그룹 엑소 레이가 실신했다.

공연 출국 차 인천국제공항에 엑소의 멤버 레이는 공연을 위해 출국하던 도중 인천국제공항에서 쓰러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레이가 일시적인 수면부족으로 인해 잠시 기절했지만, 휴식을 취하면 된다는 의사의 소견을 들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레이는 삿포로행 비행기를 탈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쓰러져 119에 의해 병원에 실려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엑소 레이 실신, 얼마나 혹사 시켰으면", "엑소 레이 실신, 괜찮은건가 정말", "엑소 레이 실신 아프지 말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지승훈 기자 hun0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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