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비. 사진출처|아이비 인스타그램

가수 아이비. 사진출처|아이비 인스타그램


아이비의 매끈한 피부 비법은 의학의 힘에 100%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인을 통해 화장품 정보를 얻어 집에서 홀로 가꾸고 있다. 다음달 개막하는 뮤지컬 ‘아이다’를 앞두고 쇼케이스를 준비하면서도 “게으른” 그에게 홈 케어는 필수. 머리카락 내려옴을 방지하기 위해 세안밴드를 하고, 얼굴에 흰 크림을 듬뿍 발랐지만 추하지 않다. 과거 뷰티프로그램 진행자답게 팬들에게 정보 알려주는 센스도 잊지 않는다.

#스포츠동아 #아이비 #민낯 #뷰티전도사 #홈케어 #피부과안가도이정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